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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사 The는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문법이라서 다 알수도 없고 정리할 수도 없지만...

 

책이나 인터넷등을 통해 찾아본 내용들을 정리해본다.



 

* 정관사란??

 

정관사는 영어로 "Definite Article"이다.

 

https://www.ef.com/english-resources/english-grammar/definite-article/

 

구글에서 Definite Article을 검색했을때 가장 먼저 나오는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문장들을 대충 읽어보면...

 

"The는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중 하나이며 The가 유일한 정관사이다.

 

말하는 사람이 언급하는 것을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때 명사 앞에 붙인다.

 

말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여러가지가 있다."

 

크게 봤을때는 이미 듣는 사람이 안다고 볼 수 있는 명사 앞에 붙이는것인가 보다.



 

일반적인 규칙

 

1. 앞서 나온 문장에서 언급한 단어를 다시 사용할 때

 

On Monday, an unarmed man stole $1,000 from the bank. The thief hasn't been caught yet.

-> The thief 문장에서 나온 an unarmed man.

 

I was walking past Benny's Bakery when I decided to go into the bakery to get some bread.

 

앞 문장에서 나온 단어는 이미 듣는 사람이 알기 때문에 the를 붙여서 앞 문장에서 말한 그것이라는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다.




2. 언급되지 않았어도 장소 안에서 유일한 것일 경우에

 

We went on a walk in the forest yesterday.

-> 어제 산책을 상황에서의 숲은 유일하니까 the 붙여준듯 하다.

 

Where is the bathroom?

-> 말하는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의 화장실은 유일하니까 the 붙여준듯 하다.

 

Turn left and go to number 45. Our house is across from the Italian restaurant.

-> 우리집을 설명하기 위한 상태에서의 이탈리아 음식점은 유일하니까 the 붙여준듯 하다.

 

My father enjoyed the book you gave him.

-> 아빠에게 책이기 때문에 유일하니까 the 붙일 있다.

 

특정 장소 혹은 상황에서 하나만 있는 것을 말할때는 처음 말하는 것이더라도 듣는 사람이 이해할 있을 거라고 보는것 같다.



 

3. 내가 특정 사람이나 사물을 정의하거나 설명할때

 

The man who wrote this book is famous.

-> 책을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I scratched the red car parked outside.

-> 밖에 주차되어 있는 빨간 차라는 것을 내가 안다.

 

I live in the small house with a blue door.

-> 파란 문을 가진 작은 집이라고 정의했다.

 

He is the doctor I came to see.

-> 내가 보러 의사니까 내가 안다.

 

이런 경우에는 처음 나오는 단어지만 뒤에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처음 말해도 the 붙여도 되는 같다.



 

4. 유일한 사람이나 물체를 언급할

 

The sun rose at 6:17 this morning.

You can go anywhere in the world.

Clouds drifted across the sky.

 

The president will be speaking on TV tonight.

-> 대통령이니까 유일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통령인듯?)

 

The CEO of Total is coming to our meeting.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같은 회사이거나 이해할 있는 회사의 CEO인듯?

 

이건 그대로 유일한 개념이니까 처음 말해도 the 붙여도 되는 같다.

 



5. 최상급이나 서수 앞에

 

This is the highest building in New York.

She read the last chapter of her new book first.

You are the tallest person in our class.

This is the third time I have called you today.

 

이것도 그대로 특정지을 있기 때문에 처음 말해도 the 붙여도 되는 같다.



 

6. 사람의 전체 그룹을 언급할 형용사로

 

The French enjoy cheese.

-> 프랑스인

 

The elderly require special attention.

-> 노인들

 

She has given a lot of money to the poor.

-> 가난한 사람들

 

전체 그룹이기 때문에 유일한 것으로 있으니 the 붙여도 되는 같다.



 

7. 몇년대 혹은 몇세기와 같은 표현

 

He was born in the seventies.

This is a painting from the 1820's.

 

듣는 사람이 년도나 세기를 듣고 바로 이해할 있기 때문에 the 붙여도 되는 같다.



 

8. Only 붙여서 소개할

 

This is the only day we've had sunshine all week.

You are the only person he will listen to.

The only tea I like is black tea.

 

말하는 사람이 이미 유일하다고 말하고 있고 뒤에 설명도 해주니 the 붙여도 되는 같다.


특정 명사나 사용할 수 없을 때는 다음 글에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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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타임 레이 트레이싱 데모가 나오고 있는 시점이지만 아직 PBR을 프로젝트에서 써보지도 못한 시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공부해보고 있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사이트를 찾아서 공유한다.


http://www.codinglabs.net/article_physically_based_rendering.aspx


PBR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고


Rendering Equation의 간략 버전을 통해서 설명한다.


그리기 이 식을 실제로 코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도 설명한다.


최대한 계산을 줄이기 위해 미리 계산해 놓을 수 있는 부분들은 계산해 놓고 데이터화 해놔야 하는데


주변의 Radiance들을 저장해놓기 위해서 환경맵을 이용한다. (그래서 PBR에서 환경맵이 중요하다고 하는듯)


여러곳의 환경맵을 저장하기에는 데이터등이 많이 들기 때문에 SH(Spherical Hamonics)를 이용해서 이를 간략화 해서 저장하고 사용하는 것 같다.


그 뒤에 볼 것이 바로 아래에 있는


http://www.codinglabs.net/article_physically_based_rendering_cook_torrance.aspx


이 글로 위에서 본 기초를 바탕으로 Cook-Torrance 모델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와 각 항들의 의미가 정리되어 있다.


이 글을 보고 예전에 NDC에 PBR 관련 발표를 보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실제로 만들어 본것도 아니고 완전히 이해가 된 것도 아니니... 계속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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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2d game engine을 검색해보니 2d game engine 순위를 매겨놓은 곳이 있었다.


https://www.slant.co/topics/341/~best-2d-game-engines


그중 Godot 엔진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보게 되었다.


이유는 Python과 거의 유사한 GDscript를 이용해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Python 언어도 배워볼겸 해보면 좋을것 같았다.


https://godotengine.org/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오래된 엔진이였고 버전이 3.0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다.


2D게임 뿐만 아니라 3D게임 개발도 가능해보인다.


https://godotengine.org/features


기능 설명만 봐도 게임 개발 환경을 쉽게 구축하고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은것 같다.


실제로 다운받아보니 exe 파일하나만 존재하고 실행해보면 Editor가 실행된다.


예전에 잠깐 써봤던 LOVE엔진처럼 심플해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LOVE도 괜찮기는 했는데 Lua로 만들어야 했고 Editor 기능이 부실했었는데


Godot은 python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Editor도 굉장히 좋아보인다.


사용 언어인 GDscript는 python 문법인데 godot 엔진에서 필요한 선형대수학등등 몇가지가 기본 내장된 python 언어로 보면 된다.


튜토리얼을 해보고 있는 중인데 Unity등 최신엔진과 비슷한 느낌이다.


대신 서로 이벤트를 주고 받거나 하는 부분은 좀 더 배워야 할 듯 하다.


http://docs.godotengine.org/en/3.0/


의 step by step 부분을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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